[강원도 고성] 9월1일 오픈한 따끈한 고성 신상 카페 Ayatt
9월 1일 오픈[가오픈] 강원도 고성 신상 카페 Ayatt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원도 고성에 갓 오픈한
신상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SNS가 핫한 요즘
어딜 가나 사람 많고 인사들 천지인데
아직 잘 안 알려진 신상 카페 소식은 너무 반가운 것 같아요 :-)
Ayatt coffee
- open : 11:00
- close : 18:00
- 주차가능
* 휴무 요일은 아직 미정
1. Ayatt coffee
고성의 가장 인기 많은 해변인 아야진 해변가에 위치한 덕에,
굳이 커피 때문이 아니더라도 푸른 바다 뷰를 위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통유리창을 배경으로
화이트톤의 내부 인테리어가 한층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데요,
내부가 두 섹션으로 나뉘어
개방된 출입구로 인해
환기도 잘 되는 것 같고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가면 루프탑 공간도 있는데요,
정말 확 트인 아야진 해변 오션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다만, 햇빛 가릴 공간이 없어
뜨거운 한낮에 커피를 마시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저녁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오션뷰를 즐기며 행복한 커피타임이 될 것 같습니다.
2. 음료 및 메뉴 추천
기본 메뉴와 간단한 베이커리를 선택할 수 있어요
음료 가격대는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그럭저럭 용납 가능한 가격대입니다
간혹, 관광지라고 아메리카노 가격이 8000원 넘어가는 곳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어느 카페던 스타벅스보다 비싼 건 그만한 이유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스타벅스 러버 1인입니다....ㅋㅋㅋ)
저는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바닐라라테를 주문했는데요,
*아메리카노(5,500원) *아이스 바닐라라테(6,500원)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이 서빙해주신다고 합니다.
테이크아웃 음료에 따로 홀드 컵 주는 센스 :-)
(플라스틱 빨대 사용하지 않는다네요 :-)
※ 가오픈 기간에 오시는 분들은,
아직 포스와 카드결제 시스템이 준비되지 않아
계좌이체로나 현금으로만 주문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여기 카페는 바닐라 시럽을 수제로 직접 만들어 제조한다고 하는데요,
커피 좋아하는 남편과 저는 음료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에티오피아 A계열의 산미가 높은 커피를 둘 다 안 좋아하는데
간혹 원두를 고를 수 없는 카페의 경우
산미가 높은 커피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어 불만족스럽더라고요
아야트 커피는 산미가 적고, 쓰고 진한 맛이 더 강한 맘에 드는 원두였어요
바닐라라테도 생각과 달리 오히려 단맛이 적어 부담스럽지 않아요
여행 중 오션뷰와 커피를 포기할 순 없죠 :-)
아직 많이 안 알려진 신상 카페 찾으시는 강원도 여행자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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