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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 어반리프] 서울 근교 데이트하기 좋은 21년 2월 신상카페 어반리프 주차,메뉴, 실내 후기

달꾸 2022. 2. 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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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솔직한 내 돈 내산 후기로 돌아온 달 꾸입니다. 오늘은 22년 2월 최근에 오픈하여 아직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따끈따끈한 신상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너무 만족스럽게 다녀온 곳이라 달꾸는 다음번에 한번 더 방문해보려고 하는 곳이에요. 넉넉잡고 서울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곳으로, 드라이브 겸 주변에 쇼핑 겸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 포스팅하니, 새로운 데이트 코스 필요하신 분은 오늘 포스팅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1. 어반리프 카페

-open : 10:00~21:00 (주말에는 21:50까지 영업)        -주차 가능         -반려동물 동반 불가

오늘 소개하려는 카페는 22년 2월 18일 새로 오픈한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어반 리프"라는 카페인데요,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로서 주변에 이케아나 기흥 리빙파워센터, 롯데 아울렛도 위치하고 있어 쇼핑 겸 겸사겸사 방문하시면 너무 좋을 동선이에요. 데이트코스로 아주 좋을 것 같아요.

 

2. 실내 및 메뉴

어반리프 플랜트핏
어반리프

사실 달꾸는 여기를 찾아오려고 작정하고 찾아온 게 아니라, 용인 기흥구에 쇼핑하러 왔다가 우연히 뭔가 새로 생긴 커다란 건물을 보고 뭐하는데일까 싶어 찾아보니 신상 카페더라고요. 그래서 방문하게 된 곳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너무 만족스러운 곳이라 다음번에 또 방문하고 싶은 카페였어요. 

 

어반리프 실내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 내부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랜드핏이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뭔가 실내 식물원에 온 듯한 사진입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입소문이 나지 않은 건지 사람들이 정말 거의 없었어요. 비 오는 날 저녁에 방문한 이유도 있겠지만, 오래간만에 이렇게 사람들 붐비지 않는 곳을 방문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플랜트핏
포토존

플랜트 핏 입구에 이렇게 갈대밭이 꾸며져 있는데 포토존으로 구성해놓은 것 같아요. 직접 찍어보니 뭔가 갈대가 좀 빈약해서 뭔가 좀 엉성하긴 하지만(?) 언젠가 풍성한 갈대밭으로 꾸며지길 기원해봅니다. 하하

 

식물 판매

플랜트 핏 안쪽으로 더 들어가시면 이렇게 판매용 식물들이 보이실 텐데, 나름 많은 종류의 허브와 화분 종류가 판매 중에 있어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카페 콘셉트가 친환경적이고 구경거리도 많게 잘 구성되어 있어요. 

 

판매 중인 허브

꼭 구매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허브 시향도 하고 재미가 쏠쏠합니다. 허브가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는데 정말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고요.

 

페퍼민트

가격 보시면 알겠지만 페퍼민트 허브가 4000원 정도입니다. 시중 화원과 비교해도 크게 가격이 비싸지 않습니다. 식물 좋아하시는 분들이 방문하시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다양한 화분 판매 중

허브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화분들도 판매 중에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벌써 봄이 온 것 같아요. 식물 탓인지 카페 내부가 굉장히 쾌적해요. 역시 집 안에는 식물이 있어야 합니다. 하하

 

식물원 느낌

안쪽으로도 식물이 더 있습니다. 정말 식물원 그 자체예요. 

 

플랜트핏 판매

안쪽으로 이렇게 아예 대놓고 식물원이에요.(ㅋㅋㅋ) 꽃구경하느라 커피는 먹지도 못하고 한참을 구경했어요. 정말 데이트 겸 힐링하기 좋은 카페예요. 

베이커리 판매

반대편 건물엔 별동으로 이렇게 커피와 베이커리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테이크 아웃해서 반대편 건물인 플랜트 핏에 가서 드시면 됩니다. 베이커리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꽤 퀄리티 있어 보입니다. 베이커리 외에도 샌드위치 종류도 판매 중이니 브런치 겸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샌드위치

다만 샌드위치 가격이 다소 비싸니 맛이 튼실해야 할 텐데, 저는 아쉽게도 저녁을 먹고 간 터라 따로 먹어보진 않았어요. 

 

착즙쥬스

음료용으로 이렇게 착즙주스와 밀크티, 컵케이크 종류도 판매 중이었는데 저는 이게 맛있어 보여서 레드 주스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이 8천 원인 것 빼고는 만족스러워요.

 

에스프레소 메뉴
디카페인
시그니처

커피 주문은 이렇게 키오스크에서 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커피 종류가 많지는 않았어요. 커피 가격도 좀 비싸고요. 하나 아쉬운 건 과일음료나 에이드 등 커피 못 드시는 분들이 먹을만한 메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착즙주스를 선택하긴 했는데, 약간 개운한 에이드나 과일음료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소 아쉬우실 수도 있어요.

 

음료

주문한 커피가 나왔습니다. 특이하게 커피를 개인 잔이나 일회용 컵에 주는 게 아니라 이렇게 캔음료처럼 만들어 줍니다. 귀여워요.(ㅋ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 속에 나름 얼음도 섞여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정말 캔커피 모양처럼 생겼어요. 귀여워요. 다만 용량이 다소 적어 보여서 아쉽습니다. 커피맛도 쏘쏘(평범)해요. 커피 원두는 두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데, 다루는 밤길 맛을 선택했습니다. 뭔가 산미 있는 원두를 원하시는 분들은 꽃길 맛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착즙쥬스

착즙주스는 정말 말 그대로 사과, 당근, 비트를 직접 착즙 한 것 같은 맛입니다. 다소 걸쭉하고 달지 않아 건강한 맛이에요. 8천 원인 것에 비해서 역시나 양은 작아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3. 솔직 후기

판매 중인 올리브 나무

저는 이번에 새로 생긴 어반 리프를 다녀오며 너무 기분 좋게 잘 다녀온 곳이라 나중에 꼭 한번 더 방문해보고 싶은데요, 점점 입소문 나서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아 벌써부터 아쉽습니다. 카페 곳곳에 이렇게 나무들이 비치되어 있는데 모두 판매 중인 나무라 정말 사고 싶더라고요. 식물엔 다소 무지하여 올리브나무인 줄 몰랐는데 이렇게 곳곳에 택이 있어 무슨 나무와 가격이 얼마인지 쉽게 알겠더라고요.

 

10만 원짜리 파키라라는 나무입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안 그래도 요즘 달꼬가 남편한테 집에 큰 식물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조르는 중인데 조만간 하나 구입하고 싶어요.

 

뱅갈 고무나무

자꾸 카페 포스팅이라면서 식물 사진 올려서 죄송한데, 뱅갈 고무나무라고 합니다. 너무 사고 싶었는데 남편이 말려서 못 샀어요. 하하.  정말 식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식물들 가격도 정말 안 비싸고요. 커피 가격만 비싸고 식물 가격은 안 비쌉니다.(ㅋㅋㅋㅋ) 

어반 리프는 정말 식물과 카페가 어우러져 힐링 그 자체 휴식공간 느낌이 강해요. 카페 내부가 정말 산뜻하고, 조명도 밝아서 책 보거나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아요. 달꼬도 이날 사진 정말 많이 찍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어반 리프의 다소 아쉬운 점도 있긴 합니다. 일단 노트북 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불편하실 거예요. 콘센트가 한 군데도 없거든요. 그리고 카페임에도 음료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 커피 못 드시는 분들은 좀 아쉬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것 외에는 정말 완벽하게 힐링 그 자체인 카페입니다. 용인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나, 새로운 데이트 코스 찾으시는 분들은 어반 리프 다녀오시면 정말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오늘도 달구의 솔직한 내 돈 내산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번에 더 유익하고 솔직한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따뜻하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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