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급으로 편한 블런드스톤 600 내돈내산 솔직 후기(+사이즈 팁)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리뷰어 달꾸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패션 정보는 블런드스톤 600 브라운입니다. 예전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첼시부츠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고, 실제로 소장도 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부츠 형태는 신고 벗기가 너무 불편해서 안 신게 되더라고요. 불편한 착화감은 덤이고요. 그러던 와중에 블런드스톤 브랜드는 그런 불편한 요소들을 모두 해소시킬 만한 제품이라고 하여 구매해 봤고요. 과연 그런 명성에 걸맞을지 내돈내산 후기인 만큼, 최대한 솔직하게 후기 남겨볼게요. 브랜드 소개 1870년 호주 최남단 섬 타즈매니아(Tasmania)에서 탄생한 블런드스톤은 내구성 강한 워크부츠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 군인들의 정글용 군화로 사용되었는데요. 150..
내.돈.쓴(real) 리뷰/real 구입한 패션
2025. 1. 11.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