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리뉴얼 후 방문한 솔직후기, 메뉴추천 및 사이드메뉴 주문 팁
추억의 아웃백이 BHC에 인수 후 변했다길래 궁금해서 방문해본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 돈 내산 솔직 후기로 돌아온 달 꾸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다녀온 아웃백에 대하여 포스팅해보려고 하는데요, 최근 bhc에서 아웃백을 인수하면서 맛이 변했다, 안 좋아졌다는 등의 논란이 참 많았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웃백을 종종 이용했던 추억 삼아 달꼬도 오래간만에 아웃백을 한번 방문해 보고 솔직한 후기 남겨요 1. 매뉴 및 구성 일단 달꾸는 꾸덕한 투움바가 먹고 싶어 방문했는데 그래도 스테이크를 안 시킬 수가 없겠더라고요. 간단하게 갈릭 립아이를 주문했는데 점원의 추천으로 달링 포인트 스트립으로 변경했습니다. 사실 소고기는 한우집 가서 구워 먹는 게 최고인 토종 조선사람이라 스테이크는 별 감흥이 없어 제일 싼 ..
국내여행/real 다녀온 맛집
2022. 6. 2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