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돈내산 리뷰어 달꾸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아식스 프레자 위워 젤 1090 v2 클레이 그레이 퓨어 실버입니다. 이미 제 블로그에서 한 번 소개해드렸던 제품인데, 사이즈를 조금 더 업사이징해서 신어보고자 다시 구매했습니다. 270인데 반업해서 신으니까 너무 딱 맞는 느낌이 들어서 275로 구매 후, 매물로 내놓고 다시 282.5로 구매했고요. 다시 구매했다는 건 그만큼 제품이 만족스러워서 그렇습니다 ㅎㅎ 아무튼 다시 한 번 상세하게 후기 남겨볼게요.

- 모델번호 : 1203A254-020
- 출시일 : 22/11/19
- 컬러 : CLAY GREY/PURE SILVER
- 발매가 : €148 (약 215,600원)
발매한 지 꽤 되기도 했고 인기 모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정가로는 구매가 어렵습니다 ㅠㅠ 솔드아웃이라는 프리미엄 중개 사이트에서 구매했고, 20만 원 후반대에 구매했습니다. 남성분들이 즐겨 찾는 사이즈는 20만 원 중후반대부터 시작하고 여성사이즈는 4~50은 훌쩍 넘습니다. 아식스는 여성분들이 신어야 더 이쁜 건 있어요 ㅎㅎ

아식스 제품을 연달아 몇 개를 구입하니까 이제는 누런색의 종이박스가 익숙해지네요 ㅎㅎ

다시 한 번 품번 확인하시고요. US 10 1/2 사이즈라고 아식스에서만 본 것 같은데 ㅎㅎ CM 기준 사이즈로는 28.25가 나옵니다. 즉, 282.5mm 사이즈가 나오는데요. 285가 가깝냐 280이 가깝냐고 물으시면 280에 가까운 사이즈입니다. 미세하게 280보다 큰 느낌인데, 큰 체감은 없으니까 280이 싸면 280으로 사시고 282.5가 싸면 282.5로 가시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솔드아웃은 잘 이용 안 하는데, 뭐 저렇게 검수자 사인이 들어가더라고요. 뭔가 신뢰가 가는 느낌입니다. 배송도 빨랐고 종종 이용할 듯 싶어요.

프레자의 매력은 저런 디테일이 하나하나가 이쁩니다. 어느 하나 디테일이 밋밋하지 않아요. 정가 자체가 높은 신발이라서 그런지 다른 아식스 모델보다 더 이쁘고 견고하게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깔창로고도 평범한 아식스로 로고가 압니다.



젤 1090의 특징 중에 하나가 낮은 쉐입입니다. 쉐입이 낮으면 일단 여기저기 코디하기가 쉽습니다. 아식스 하면 스포티한 신발이 주류인지라 고프코어룩에만 코디를 하시는데, 젤 1090 라인은 쉐입이 굉장히 얄쌍하고 낮게 빠진 편인지라, 트레이닝팬츠와 나일론팬츠 이 외에도 슬랙스, 청바지에도 잘 어울릴 법한 디자인입니다.

밑창은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줬는데, 이 또한 매력적인 포인트고요. 밑창까지 신경 써야 진정한 옷쟁이라고 해야 될까 ㅎㅎ 아무튼 x소리 지껄여 봤고요 ㅎㅎ







앞서 아식스 프레자 위워 젤 1090 v2 클레이 그레이 퓨어 실버의 특징이 코디하기 편하다는 점인데요. 역시나 조거팬츠, 청바지 모두 잘 어울립니다. 돈이 많으면 다양한 제품을 많이 사면 되는데, 저같이 서민들은 한정된 의류로 최대한 뽕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무난한 걸 선호하게 됩니다 ㅠㅠ 이것은 진리고요.

사이즈팁을 드리자면 1업에서 1.5업까지 추천드립니다. 1업해도 꽉끈을 안 해도 될 정도로 불편함이 없었고 꽉끈을 하면 1.5업까지도 가능해 보입니다.

사이즈를 바꿔가며 구매한 아식스 프레자 위워 젤 1090 v2 클레이 그레이 퓨어 실버, 그만큼 매력 있고 이쁜 제품입니다. 단, 하나의 아식스만을 구매한다면 단연코 이 제품을 뽑습니다. 왜 실물 깡패, 코디 깡패라고 불리어지는지 이해가 가는 제품이니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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